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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세미나 후기(베트남목장)
임승빈 2017-11-13 18:12:23 106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포 은혜왕성교회 평안목장의 임승빈목자입니다.

 저는 지난 여름 수양회에서 정말 많은 은혜와 넘치는 간증거리로 힘을 얻었지만, 천지개벽처럼 한꺼번에 밀려왔던 그 감동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희미해져 가고 영적파워도 점점 약해져 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때마침 평신도세미나 안내문이 올라왔고 저는 이때다 싶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접수대로 향하였습니다.

 세미나를 가기전에 아내와 함께 새벽을 깨워 기도로 준비하였고, 그렇게 저와 아내는 2박3일간의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오랜만에 가사일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세미나에서 은혜도 기대되어 기분이 무척이나 들떠 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광주금광교회의 첫 인상은 “작고 아담하고 예쁜 교회구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평신도세미나를 처음하는 교회가 맞나? 하는 의심이 들만큼 잘 준비된 모든 시설, 그리고 자상한 섬김에 놀람과 감사의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세미나 참석자인 우리를 “천사”라는 호칭으로 존귀한 섬김을 하여 주신 베트남목장의 목자, 목녀님은 천사님을 섬긴다고 안방을 내어주고, 스탠드 옷걸이와 침대 카바 및 이불 등을 새로 사서 장만해 놓으신 것은 물론, 차로 이동할 때는 차문까지 열어주는 서비스까지,, 정말 섬김의 끝을 보여주는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베트남 목장식구들 모두는 저희 천사부부를 섬기기 위해 그동안 새벽을 깨워 기도로 준비를 해오셨고, 저희 목장의 기도제목도 미리 받아 합심기도까지 해 주셨습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베트남목장의 목장예배에 참석차 목자님 가정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모든 분들이 입구에 나와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목장의 나눔은 정말 자연스럽고 활발한 열기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분들은 모두가 서로의 기도제목과 응답받은 내용, 그리고 감사했던 내용 등을 이야기하는데 적극적이었고 저희 부부가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진솔한 나눔을 하니, 마치 우리가 그 목장의 구성원이 된 듯한 착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배 마지막에 큰 액수의 돈을 걷길래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그 돈은 목장에서 후원하고 있는 베트남 선교지에 함께 가려고 모으는 경비였었습니다.

그걸 알게 된 순간 아! 진짜 천사는 바로 이분들이로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세미나 프로그램중에 있었던 여러 목자님들의 신앙적 과거는 마치 저의 과거 이야기를 대신하고 있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믿음 없던 시기의 남편들 처음 모습은 어쩌면 그리도 하나같이 비슷한지^^  마치 저의 과거를 복사해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다시한번 회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사역원 원장 최영기 목사님께서 가라디아서 6:17 “나는 내 몸에 예수의 상처자국을 지고 다닌다.”라는 말씀으로 진정한 군사라면 주님 앞에 섰을때 치열한 영적 전투속에서 생긴 상처투성이의 몸을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과 도전이 되었으며,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주님의 영적군사가 되어 싸움터로 나아가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끝까지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일교차가 심할수록 단풍이 더욱 곱게 든다고 합니다.

강한 햇빛과 비바람을 모두 견디어 내고, 마지막에 아름답게 변한 그 단풍잎처럼,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도 다가오는 모든 고난과 연단을 잘 견뎌내어,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어지기를 소원하며, 광주금광교회에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섬겨주신 광주금광교회 담임목사님, 봉사자님과 베트남목장의 목자, 목녀, 목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전종한 : 샬롭 !임승빈 목자님 김선숙목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동역자로 좁은길로 가는 길이 험난하여도 그 끝이
어떤곳인지 알기에 부족하지만 주님빽믿고 노력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베트남목장과 함께한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서로 연락하며 영혼구원을 위해 부족한 것들을
공유하며 신앙생활 합시다 `^^
세미나기간동안 불편하거나 개선할점이 있다면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12월 8~10일 484차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 하는데
참고하려구요 (11.14 14:51)
계강현 : 시작 기도하셨던 임승빈 목자님! 글을 남기셔서 격려해주시고 받은 바 은혜를 나누시니 수고한 교우들에게 기쁨과 보람이 되네요. 주님이 마음껏 부려먹기 좋으 목자되시길.기도하고 기대합니다. (11.15 07:43)
안한욱 : 임 목자님 멋장이세요 성령충만한 만큼 글솜씨도 멋지시네요 주님의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11.18 13:38)
이정원 : 주님의 은혜로 소망하신데로 많은분들과 풍성하고 진솔한 나눔을 하게 되실거여요.~^^^ (11.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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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4차 평신도 세미나 등록 통보 및 일정표 안내문 가정교회 사역부 2017.11.26
평신도세미나 후기 백승진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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