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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차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이승철 목자 2017-12-11 14:12:44 105


12월초부터 시작된 회사의 2018년도 사업계획 준비로 12/4(월)부터 시작된 야근이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로 계속 연장되면서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과연 다녀올 수 있을까 하고 많은 걱정속에서도 회사에 과감히 금요일 월차를 내고 평세에 참가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급한 일 생기면 평세 마치고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업무를 볼 요량으로 회사 노트북까지 차 트렁크에 챙겼습니다.  물론, 곱지않은 직장상사및 동료의 눈총속에 참여한 평세였고 더우기 해외 본사와의 사업계획 보고가 평세가 시작되는 12/8(금) 오전이었기에 광주 금광교회로 가는 내내 맘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금광교회에 도착한 12:30분경에 회사 부하직원으로부터 문자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본사와의 내년도 사업계획이 별다른 수정 지시없이 통과되었으니 편하게 월차 사용하세요"라고~~   제게는 그것이 회사 직원의 평범한 문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너의 모든 짐은 내게 맡기고 너는 평세에만 집중을 다하라는 하나님의 문자로 보였습니다.  평세를 시작하기도 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참석한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지난 5년동안 목자로 섬겨온 목자/목녀의 역할과 목장의 사명에 대해 담임목사님께서 하나 하나 정리해 주시고 관련된 신약성경의 관련 구절들로 풀어 주심에 그간의 목자사역 기간동안의 섬김이 하나하나 쉽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목장의 4기둥과 3축에 대한 말씀과 목장모임의 목적및 목자의 사명은 기도와 섬김에 있다는 가르치심에 나태해진 저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또 올리브 블레싱및 전주 모임의 기도제목이 응답되었는 지 목자가 관심을 가지고 꼭 확인하는 것과 감사제목을 구체적으로 다음주 확인 할 수 있게 구체적이고 잘게 나누는 등 많은 것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5분의 귀한 목자/목녀님의 간증으로 많은 도전을 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꾸밈없는 간증 도중 주님 향한 눈물과 떨리는 목소리에 주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자가 되기전의 세상적인 삶들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자가 되어 섬기는 과정에 목원들과 겪는 아픔에 많은 공감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안방까지 내어주시고 마치 천국 호텔에 온 것 같이 새 이불에 잘 정리된 화장실 비품들까지... 항상 큰 형님과 누님처럼 밝은 얼굴로 천사라고 섬겨 주시는 목자님(박기환 장로님)/목녀님(원인숙 권사님) ...  그리고 처음보는 저희를 천사 대하듯 온전히 섬겨주시던 실크로드 목원분들...  그리고 목장모임에서 어린 자녀들의 감사한 일과 기도 제목 나누며 각 어린이들 기도제목을 놓고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두 동그렇게 손을 잡고 중보하는 목원들.  또, 목원 각자 마음을 주님앞에 열고 눈물과 웃음가운데 진정으로 한 주간의 감사함과 기도제목 나누며 통성으로 중보하는 목장가족들 통해 많은 것 배웠고 어떻게 섬기며 기도해야 하는 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2박 3일간의 평신도 세미나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났습니다. 진정한 가정교회를 추구하며 이 시대의 신약 교회를 섬기시는 아름다운 금광교회 담임목사님과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목원분들 많은 것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배운대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삶 나눔을 통해 심령의 치유를 경험하고,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목장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영 : 안녕하세요? 이승철목자님, 회사일을 내려놓고 세미나 내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하시고 젠틀(?)하신 모습이 주위를 밝게 해주셨어요^^ (12.11 17:16)
박기환 : 이승철 목자님! 최은희 목녀님! 우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만나게 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로 하여금 두 분을 섬길 수 있는 영광을 얻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귀한 소감 남겨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두 분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가 기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날까지 하나님의 군사되어 주님의 몸된 교회를 든든하고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12.11 17:40)
최은희 : 감사합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받은 사랑과 섬김, 그대로 저희 VIP와 목장식구들에게 잘 전수하고 겸손히 섬기며 기도하는 목자/목녀 되겠습니다. 계강현목사님, 박기환목자님,원인숙목녀님,실크로드 목장식구들 그리고 섬겨주신 많은 광주 금광교회 형제 자매님들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12.11 23:20)
계강현 : 두 분이 제일 열심히 듣고 호응하고 질의도 하시는 모습에서 제가 보람을 느꼈습니다. 목장의 앞날이.기대가 됩니다.^^ (12.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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