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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차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배종회 2017-12-11 16:49:56 81


먼저 이번 평세를 준비하시고 평세기간 동안 사랑과 정성을 다해 섬겨주신 광주 금광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이번 세미나 참석 시에는 무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특별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교회 선교사님이 잠시 귀국하여 있었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셔 장례 중에 있었습니다. 이 선교사님은 10년전 아프칸 단교선교시 탈레반에 피납되어 40여일간 고초를 겪다 극적으로 살아 돌아오신 분으로 아프간 난민을 돕기위해 그리스에서 난민을 위한 교회를 세우고 쉘터를 운영하며 복음을 전하고 난민 가운데에 사역자를 발굴하여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평세 참석을 위해 교회가 주관하는 장례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 있어 평세 기간을 보다 의미 있게 귀한 시간으로 보내리라 마음에 다짐했습니다.


평세 기간 동안 식사와 간식, 잠자리와 안내 등 교회와 가정에서 보여주신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 주안에서의 사랑과 교제의 귀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휴식시간, 식사시간 중에 평세에 참석한 사람들끼리 평세 섬김이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에 감동받은 것들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요즈음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중이라 장시간 앉아 있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시는 마음이 저의 마음에 감사와 감동을 주어 별로 힘들지 않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따뜻한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배려해 주신 정고훈 목자님, 김경자 목녀님에게 감사드리고, 목장탐방시 진솔한 나눔을 보여주신 필립핀목장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목장 식사를 대접하는 가정(양명구님 가정)이 뜻밖에도 평소 제가 좋아하는 친한 친구의 동생분임을 알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맛있는 식사로 섬기신 김경자 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인내와 끈기로 섬김의 끈을 놓지 않는 여러 간증자의 진솔한 간증들을 들으며 그들의 헌신과 섬김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계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규모가 큰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시 애로사항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숙고해야할 점이 많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로 가정교회 모델을 구현해 나갈 때에 형식과 절차 시스템보다는 정신(spirit)이 중요하며 교회공동체가 이 정신을 어떻게 공유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소통하는 노력이 절실함을 새삼 느낍니다. 계목사님 홀로 강의를 맡아 긴시간 성심을 다해 말씀을 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광주금광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계속 성장해 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샘물교회 배종회 목자 올림


이우영 : 평세를 앞두고 큰 일을 만나셨는데 세미나 참석을 결단하시고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몸이 불편하시면서도 목자로 헌신하시고 배우시려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됩니다. 늘 강건하세요^^ (12.11 17:19)
박기환 : 평신도 세미나 시작 첫 시간 기도순서를 흔쾌히 담당해주시고
평신도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이렇게 귀한 소감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를 바르고 든든히 세워가시는 일에 더욱 보람된 여생이 되시며 늘 주님의 평안 가운데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12.11 19:34)
계강현 : 배목자님, 연세에도 불구하고 평세 모든 시간을 열심히 참석하시고, 장로님으로서 가정교회로의 교회를 세워가시려고 염려하는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축복합니다.^^ (12.12 00:07)
       
484차 세미나를 마치고 유정아 2017.12.11
484차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이승철 목자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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