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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차 평신도 세미나 늦은 후기
김명진 2019-11-09 14:25:06 34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 은광교회 김명진 권찰입니다.

먼저 평세 기간내내 섬겨주시고 항상 밝은 미소로 반겨주신 이우영 목자님, 노월례 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는 평신도 세미나 시작일이 부대훈련 마지막날이라 참석을 망설였습니다.

정말 제 의지나 물리적인 환경으로는 세미나를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 주일동안 하루 3시간 정도 취침을 하며 훈련을 했기에 심신이 너무나 지쳐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속에서 성령님을 통해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오도록 계속 마음을 움직여 주셨고 제가 속한 브루나이 목장의 모든 분들 기도 덕분에 평세에 침여할 수 있었습니다.


평세 기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가슴속에 뭔가 알수없는 뜨거운 감동을 느꼈는데

 첫째로 모든 교인들이 유기적으로 평세를 준비하고 정말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섬김과 봉사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교인들의 표정 하나하나, 특히 간식을 섬겨주시던 키튼 청년분의 표정은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둘째로는 같은 목장에 배치받은 천사님, 우리 상갑형님의 간증을 들으며 제가 그 천사님의 상황이었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모든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둘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우리 상갑형님의 간증을 들으며 제가 힘들다고 느꼈던 모든것이 힘든 것이 아니요, 한순간 하나님을 잠시 잊고 제힘으로 살아보려던 제 자신의 교만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셋째로는 영혼구원에 힘쓰시는 모든 목자목녀님의 간증이었습니다.

간증을 듣는내내 마음으로 얼마나 울었던지..글을 쓰는 동안에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목자목녀님의 그 모습에서 제자신과 가족, 목장의 안위만 생각하며 교회생활을 한 제 자신을 깊이 반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담임목사님의 강의...정말 교육의 은사가 충만하신 것 같습니다.

적절한 비유, 목소리톤, 시간안배 모든 게 완벽한 강의가 아니었나 싶고 주일 예배 때 기독교 신자는 20%밖에 없는데 80%를 전도하지 않고 이리저리 쟤지 말라는 설교에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정말 사람을 봐가며 재가며 전도하지 않고 믿지않는 모든이에게 전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세 기간내 섬겨주신 우리 브루나이 목장 목자목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브루나이 목장 모든 목원님들 특히 맛난 비빔밥을 섬겨주신 김혜진 집사(?)님 너무 맛있어

맛집 등록하고 싶었어요....^^


내년에 제 아내와 다시한번 평세를 참가하길 소망하며 부족하지만 평세 후기를 마칩니다.

금광교회가 또 브루나이 목장이 영혼구원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길 아멘아멘 축복합니다.    

이우영 : 김명진천사님 잘 지내고 계시죠? 군인답지(?) 않은 천사같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움 중에도 주님을 의지하는 천사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자목녀로 세워지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 목녀님과 함께 꼭 오세요^^ (11.11 10:59)
노월례 : 글로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평세가 끝난 후 저희는 정말 천사분이 다녀가셨다는 간증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함께 같은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동역자들이 많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군인이시라고 해서 각잡힌(?) 군인 아저씨를 떠올렸는데 축복을 듬뿍 안고오신 천사셨습니다. 내년엔 목녀님과 함께 하시는 평세가 되시길 바랍니다^^ (11.11 11:08)
계강현 : 김명진 천사님, 늦은 후기이지만 감동이 있고 결단이 있는 소감문입니다. 멋지게 사역하실 거란 기대가 생깁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11.19 17:11)
       
평세를다녀와서 구옥자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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