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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내년도 목표를 정했습니다.
담임목사 2018-12-09 13:38:52 60


우리 교회 내년도 목표를 정했습니다.


저는 지난 주간 가정교회 부흥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내 교회 성장보다는 주님의 소원인 영혼구원, 제자 만들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일에 관심을 갖고

지난 10년간 가정교회 목회를 해왔습니다.

그러던 제가 가정교회 부흥모임이란 모임에 참석하는 게

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가사원장 최영기 목사님의 멘트나 칼럼(2018.11.30.)을 보면,

한국교회가 너무 수적성장 위주의 교회운동으로 변절되어 왔었는데,

거기에 반해 가정교회가 주님의 원하시는 바른 교회상을 제시하며

20년 가까이 잘 달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가정교회가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이 터 위에 이제는 가정교회가 한국교회에

좀 더 급속한 확산이 일어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비신자 전도를 통해 수적성장도 이룬 가정교회의

좋은 모델들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2017.12.15. 칼럼에서도, “한국 교회가 얼마 안 있어 유럽 교회들처럼

텅 빈 건물만 남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은 우려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될 필요는 없습니다.

가정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착기를 거쳐서 성장기에 들어선 가정교회들 가운데에는

장년 출석이 1,000명을 넘긴 교회들도 있고,

멀지 않아 이렇게 되리라는 소망을 심어주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가정교회가 정착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일단 정착이 되면 성장이 뒤따릅니다.

장년 출석인원의 10%에 해당하는 인원에게 매년 장년 세례(침례)를 주면

10년마다 교인 숫자가 배가하고,

15% 세례(침례)를 주면 7년마다 교인 숫자가 배가합니다.

현재는 장년 출석이 약 30명 정도로 교세가 미미하지만,

목사님이 은퇴할 때쯤 되면 장년 출석이 100명 이상 되리라는

기대를 심어주는 개척교회들이 꽤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새로 예수 믿게 된 사람들로 구성되었고

(제가 20년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목회하고 은퇴할 때 통계를 보니까

장년 출석 교인 1,000명 중 84%가 저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교회가 3축으로 다져졌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은퇴할 때 가정교회 정신에 투철한 사람을 후임으로 세운다면,

교회가 계속 성장하여 수백 명이 모이는 교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교회를 급성장시키려는 욕심을 버리고,

작은 교회에 만족하겠다는 안일함도 버리고,

20년 후에 장년 출석 120~150명을 이루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어가는 목회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한국 교회가 기사회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주일 연말당회에서 우리 교회의 새해 목표를

영혼구원, 제자 만들어 동역하는 교회라는 큰 비전 아래

주일 출석 대비 15% 세례주고, 주일 출석 150명 이상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지난 10년간 가정교회 목회를 하면서

한 번도 인원을 목표로 삼고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점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수평이동을 통한 교회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

영혼 구원, 제자 만들기의 비전 아래

비신영혼 구원을 통해 이 목표가 달성되기를 기대하면서

온 교회가 함께 최선을 다해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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