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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마침표를 찍자!~
담임목사 2018-12-30 13:16:16 14


감사로 마침표를 찍자!~’

 

올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창세기 1:1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똑같은 24시간의 하루라는 날이 동일하게 지나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연한을 주셔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함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또 2018년도가 지나가고 2019년도 대망의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성도들은 공통적으로 바라는 소망 중 하나가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믿음은 성경공부가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자랍니다.

그리고 체험은 주로 기도응답을 통해서 생깁니다.


교인들은 간증거리가 많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러워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들어주셔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간증은

지내놓고 나니 다 들어주셨더라.”는 간증입니다.

지내놓고 나니, 그러면 되겠습니까?

들어주실 때 딱딱 감사로 마무리해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안전하게 여행을 잘 다녀오도록 기도해놓고는

사고 없이 갔다 왔으면 기도응답 받은 것이 아닙니까?

그걸 감사해야 할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꼭 사고가 났을 때 생명을 건짐받아야만 감사를 합니다.

기도해놓고 아무 일없이 잘 지나가면 그냥 조용히 입을 닦습니다.


검사결과가 좋게 나오게 해주세요.” 그래놓고는

좋게 나오면 그냥 아무 말 없이 지나갑니다.

성도들이 피어리어드(마침표)를 잘 안 찍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고 나면 이거, 기도 안 해도 되는 건데, 확률적으로,

우연히 된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슬며시 듭니다.

그렇게 의심하고 기도의 응답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며 질문하는 학생에게 옥스퍼드의 변증학 교수였던 C. S. 루이스는 대답하기를

기도응답이 우연이라 한다 해도 내가 기도하기를 그치면

그 우연이 사라집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레미야 33:3,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신 대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기도 응답에 감사하는 습관을 의도적으로 들여야 합니다.

내 기도를 들어주셨네!’ 생각되면 감사헌금을 하던지,

목장 나눔에서 기도응답 받은 걸 간증하던지 꼭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마침표를 안 찍고는 늘 난 기도응답이 없어”,

우리 목장에는 기도응답이 너무 없어!

그러지 마십시오.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기도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응답여부를 알 수 있게 기도하고

응답하신 것을 즉각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올 한 해도 그렇게 송구영신예배에서

감사의 표현과 최선의 감사헌금으로 마침표를 찍으시고

또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점심애찬 서빙을 당번이 해주세요!~ 담임목사 2019.01.06
세말과 세초를 주님과 함께!~ 담임목사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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