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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를 적극 도와주세요!~
담임목사 2019-01-13 13:35:57 44


주일학교를 적극 도와주세요!~’

  

교회의 사명은 모두 알다시피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입니다.(마태 28:19-20)

이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교회는 두 가지 방향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수평적 방향이고, 또 하나는 수직적 방향입니다.

  

먼저 수평적인 방향은 현재 예수님을 믿지 않는 비신자들을 목장을 통해 전도해서

교회로 인도하고 예수영접하게 하고 세례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세 축인 삶 공부와 목장모임과 주일 연합예배를 통해서

지정의를 충족시켜 주어 신앙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제자로 헌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목장을 통해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는 관계전도 방법입니다.

  

다음 수직적 방향은 현재 신자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예수님 믿고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제자로 헌신하도록 양육하는 것입니다.

일반교회는 그것을 주일학교 교육에 전적으로 맡겨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학년 별로 천사마을(유치부), 사랑마을(유년부), 예수마을(초등부),

비전마을(중고등부)로 구분해서 각각 예배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교육이 위기에 처해있다고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단적으로 주일학교 수적 통계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교회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출산이 급격히 줄어든 연고도 있겠지만,

그것 외에도 주일학교 교육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노회에서 개최한 주일학교 교육의 미래와 관련된 강의를

신학대학교 한 교육학 교수님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교수님의 논조는 주일학교 교사들에게만 맡긴 교육이 아니라,

주교 교사와 학부모와 학교가 연결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는 힘이 들더라도 가정과 연결된 교육이 이뤄진다면

그것은 획기적인 주일학교 교육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가정교회의 올리브 블레싱과 어린이 목장과 청소년 목장을

떠올리면서 가정교회가 그나마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부모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공동체적으로 전수되는 교육의 장입니다.

보고 배우는 시스템 속에서 섬김과 사랑과 하나 됨을 배울 때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밝습니다.

세상이 이기적인 사람들을 키워낼 때 우리는 섬기는 리더들을 키워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제일의 교사요 최고의 교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부모 세대는 비신자 전도에 집중하는 것만큼이나

우리 자녀들의 신앙교육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때때로 확인해보고, 신앙을 체크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주일학교 교사들의 노고를 십분 이해하시고,

목장과 주일학교를 통해서 주변에 아이들을 전도도 해주시고,

픽업도 해주시고, 적극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천사마을에 속한 자녀들은 마치 개척교회와 같아서

7세반을 사랑마을에 올려 보내고 나면 신년에는 남은 몇 명으로 새로 시작하곤 합니다.

그 아이들은 부모의 동의 없이는 교회에 나올 수조차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적극 전도와 픽업을 도와주셔야만 가능해집니다.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싱글목장 청년들도 열심히 모이도록 격려해주시고

매주 식사를 준비해주는 목자들을 위해서 가끔 식사도 대신 대접해주시면

싱글목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예배에 성공하기 위해서… 담임목사 2019.01.20
새해에는 점심애찬 서빙을 당번이 해주세요!~ 담임목사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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