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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공부를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이유
담임목사 2019-03-10 09:33:40 31


삶 공부를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이유

 

따듯한 봄이 되어 2019년도 전반기 삶 공부를 이번 주간에 개강합니다.

가정교회의 삶 공부는

삶의 변화를 이끄는 성경공부이기 때문에 아주 유익합니다.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에 적용하는 실제를 다루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번 학기에 꼭 삶 공부에 하나씩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삶 공부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십시오. 들을수록 좋습니다.

한 번 듣는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다 흡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듣다보면 앞에서 놓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공부를 했어도 삶에 적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성경적인 지식을 갖는 것도 필요하지만 성경대로 사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배웠으면 살아야 합니다. 살기까지 배워야 합니다.

살아지기까지 배워야 합니다.

 

살아진다는 것은 지식이 존재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존재가 된 것만이 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가 되면 자유함을 누립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아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통해 자유케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교회 정신 가운데 하나가 섬김입니다.

섬김을 계속하다 보면 섬김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섬김이 익숙하지 않을 때는 섬기는 것이 힘듭니다.

계속 하다보면 섬김이 쉬워집니다.

처음엔 섬기게 되었기에, 섬길 수밖에 없어서 섬겼습니다.

그러나 ​섬김을 반복하다 보니 섬김이 자연스러워집니다.

계속 섬기다 보면 누구를 만나든지 상대방의 필요가 먼저 보입니다.

그리고 섬깁니다. 섬기면서 행복합니다.

바로 이것이 지식이 존재가 된 것입니다.

정신이 몸에 배어 삶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자유하고 행복합니다.

이것이 깊은 영성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삶을 다시 수강하라고 권면 드립니다.

가정교회 삶 공부는 과정을 떼는 것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삶 공부 제목과 내용대로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생명의 삶은 하나님 관계와 이웃 관계를 다루고

구원의 확신과 성숙과 교회의 사명과 헌신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이 아직 무슨 의미인지 명확하지 않다거나,

이런 내용들이 내 삶에 습관으로 정착되지 않았다면,

주저하지 말고 다시 생명의 삶을 들으십시오.

 

확신의 삶과 새로운 삶과 경건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신의 삶을 통해 다섯 가지 확신이 삶으로 습관화되지 않았다면

다시 들으십시오.

새로운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 가치관과 사역자의 가치관을

아직 확실하게 소유하지 못했다면 다시 들으십시오.

영적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면

경건의 삶을 다시 들으십시오.


삶 공부는 진도를 나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삶으로 살아지고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019년 3월 17일 관리자 2019.03.17
한반도를 주님의 손에~ 담임목사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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