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기쁨의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담임목사 2019-04-21 13:26:24 14


'기쁨의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이번 부활주일은 예년보다 남다르게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적으로 부활주일 전 토요일까지

다니엘 21일 금식기도를 마치고 부활주일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채식으로 굶주렸던 위를 풍성하고 맛난 음식으로 채우는

기쁨도 있겠지만(사실은 천천히 육류를 취하시는 것이 건강상 좋을 것입니다.), 그보다는 다니엘 21일 금식기도로 받은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음식과 미디어를 절제하고, 기도와 말씀에 조금 더 집중했을 뿐인데도

성도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문제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선포하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경험한 성도들이 남은 일 년 내내

계속 성장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후로부터 목장과 교회적으로도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다니엘 금식 기간 21일 동안 구약일독을 함께 했는데,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였고, 마친 분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십니다.

교회 게시판에 계속 목장별 일독표를 부착해놓을 텐데,

원래 교회 일정대로 7월까지 구약 일독을 계속 하시는 분들은

자기 목장 이름 칸 위에 스티커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마친 분들은 바로 이어서 신약일독을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읽었는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원들이 참여 했는가도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회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니엘 금식기도 중에 부흥집회도 열렸고,

마지막 주간에는 세 겹줄 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다 같이 짝끼리 손을 맞잡고 기도하는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목회자인 저의 마음도 기뻤으니까 말입니다.

몸살감기까지 걸리면서도 찬양과 반주와 자막으로

봉사하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저 음식과 미디어를 절제하며

하나님 앞에 좀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한 것뿐인데,

예배가 새로워지고, 성도들과 VIP들이 변화되고, 기도응답도 일어나고,

성경을 읽게 되고, 더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하려고 하면 아마 어려웠을 것입니다.

순종하며 따라오신 분들이 더 많아질수록 교회가 더 새로워지고,

기도의 응답도 더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이번 다니엘 금식과 세 겹줄 기도회를 통해서 받으신 은혜나

응답받은 것들을 간증방에 올려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간증을 공유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교우들에게는 은혜와 기쁨이 될 것입니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독소조항을 반대하는 이유 담임목사 2019.04.28
다니엘 21금식기도 마지막 주간에 뭘 할까? 담임목사 2019.04.14
 
 
 
Tel : (031)766-0191 | Pastor's E-mail : kanghyunkye@hanmail.net
Copyright ⓒ 2008 Kuemkwang Church. All right reserved.

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