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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담임목사 2019-05-05 10:38:28 22


5월은 가정의

 

오늘은 55일 어린이 날이고, 교회에서는 어린이 주일로 지킵니다.

5월은 교회에서 가정의 달로 매주일을 어린이주일, 어버이 주일, 스승의 주일,

부부 주일로 지키면서 우리 기독교 가정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주님으로 섬기는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점검하고 노력하는 기간으로 보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만든 기관이 바로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국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가 바로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 가정이 없이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그것을 뒷받침 해줍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의 신앙을 보고 배우며 자라게 될 때

아이는 기독교 신앙 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즐거워하는

한 인간으로 자립하게 됩니다.

바른 신앙교육은 아이들을 한평생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섬기는 리더로 키우게 됩니다.

이런 신앙인들을 가정이 양육될 때

교회를 통해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 확장해가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핵가족화와 이혼율의 증가 그리고 부모공경 사상의 쇠락 등에 따른

가정의 붕괴가 점점 더 심각해져가고 있습니다.

이 사회 일각에서의 동성애 지지나 동성애 결혼 합법화 추진 등의 심각한 도전이

고수해오던 도덕적 경계마저 허물고 있습니다.

이 정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차별금지법 독소조항들은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정을 붕괴시킬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교단이 속한 <한국교회 총연합>에서는

온 교회와 더불어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법이 통과된다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동성애나 동성 결혼에 대해서 강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동성애에 관해 반대하는 설교나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

벌금을 부과하는 이상한 일이 이 땅에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일어나는 현상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동성애에 관한 금지조항을,

자녀를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지 말라는 계명과,

짐승과 성관계를 갖지 말라는 끔찍한 두 계명 사이에 두어 명령하셨습니다.

(18:21-23) 하나님이 얼마나 동성애를 싫어하시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은 동성애로 인해 유황불로 멸망당했습니다.

신약에서 사도 바울은 동성애를

인간이 타락한 모습의 가장 큰 예로 들고 있습니다.(1:28-29)


도둑질이나 탐욕이 죄이듯이, 동성애도 마찬가지로 지옥 갈 죄입니다.

죄라는 것을 알아야 회개할 수 있고, 회개해야 회복될 수 있고,

그들도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향해 기독교인의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결혼서약 전까지 성적순결을 지켜주는 배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갈등이 많은 부부가 이혼 대신 힘을 합쳐 노력했을 때

얼마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지,

신앙 안에서 자녀들을 키울 때

얼마나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주일 연합예배 전 마음 준비 담임목사 2019.05.12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독소조항을 반대하는 이유 담임목사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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