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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담임목사는 목자입니다.
담임목사 2019-06-09 14:09:10 32


목장의 담임목사는 목자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가정교회는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입니다.

가정교회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교회의 모습이나 형태가 아니라,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제일 가깝게 구현해 낸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입니다.

우리는 성경대로의 원칙하에 성경을 단순하게 해석하고 순종함으로

성경대로의 교회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우선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는 삼위 하나님을 닮은

서로 사랑하는 가족 공동체입니다.((12:49-50; 딤전 5:1-2)

또한 우리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사도(11제자)들에게 대위임(지상명령)을 명하셨습니다.

대위임에 나타난 교회의 사명은 비신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입니다.

왜 비신 영혼인가 하면 가서 세례를 주라고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비신자에게 가야만 세례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들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큰 그림을 그리면서

주님이 꿈꾸셨던 가족 공동체를 통해 서로 사랑함으로

이 영혼구원, 제자 만드는 일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렇게 주님의 명령에 가장 가깝게 구현해 낸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를

그대로 회복해 보자는 것이 가정교회 운동입니다.

 

물론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다양했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교회당)에서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목장)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목장식사)

하나님을 찬양하였다.(찬양) 그리고 기도에 힘썼다.(합심기도)

비신 영혼을 구원하여 세례를 주고 지키도록 가르쳐서 제자 만들라고 하셨으니까,

목장에서 영혼 구원에 힘쓰면서 서로 보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제자로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가정교회를 목장이라고 부르고,

그 목장의 리더를 목자, 그의 아내를 목녀라고 부르고

멤버들을 목장식구, 혹은 목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목자 목녀의 사역은 담임목사를 돕는 사역이 아닙니다.

목사의 목회를 위해 많은 교인들을 관리하기 위해 목자 목녀를 세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는 평신도 목자 목녀들이 목회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담임목사가 목자 목녀가 목양을 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목장의 담임목사는 목자입니다.

그 목자들의 담임목사가 목회자인 저입니다.

 

신학공부를 하지 않아도 목회자가 할 목양을 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자 목녀입니다.

그러므로 목자 목녀는 목회자가 받을 상을 똑같이 받을 것입니다.

아니 목회자보다 더 큰 상급을 받을 것이,

목회자는 교회에서 사례를 받고 목양하지만,

목자 목녀는 자비를 들여 목양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와 똑같은 상을 받기 때문에 목회자가 받는 고난도 함께 받을 것입니다.


목자 목녀들은 자신이 목양의 주체임을 잊지 맙시다.

우리 목원들은 이것을 알고 함께 목자 목녀를 도와 협력하고 동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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