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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예수마을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면서…
담임목사 2019-07-20 21:15:44 36


사랑,예수마을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면서

 

지난 금요일 오후에 우리 교회 주일학교 유초등부인 사랑마을과 예수마을이

여름성경학교를 개교하여 오늘 주일에 잘 마쳤습니다.

다음 주간에는 중고등부인 비전마을 수련회와

유치부인 천사마을 여름성경학교가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많은 아이들이 새로 전도되어 오고

어린이들 모두 열심히 참석해서 재미있고 감동 있게 배우고 활동하고,

큰 은혜 가운데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치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장마철인 데다가 태풍이 올라오는 관계로 많은 비와 바람이 불 것 같다는

예보가 있는 터라, 날씨 때문에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이들이 모여 일박하며 교육과

성경학교 모든 활동을 하기에 아주 적절하게 해주셨습니다.

토요일에는 슬라이드 수영장을 큰돈을 들여 대여했기 때문에

날씨가 관건이었습니다.

설교자들이 지혜를 발휘하여 오후 수영시간에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오전으로 시간을 변경하여 즐기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일기예보가 틀렸지만, 시간표를 다 짜놓고

일정에 의해 움직이면서 그런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설교자들이 아주 순발력 있게 잘 한 것 같아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도 수고한 설교자와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사로 오셔서 밤늦게까지 말씀전해주시고

아이들이 뜨겁게 회개 기도하도록 인도한 외부 강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주방에서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느라

무더위 속에서 수고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성경학교에 특별히 다양한 섬김이로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설거지, 취침 도우미, 수영장 준비 및 텐트 설치와 차량 지원과

사진촬영 및 간식 후원과 의자 정리 및 청소 등으로

봉사하고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교역자 없이 평신도들이 제자가 되어

예수마을(초등부)과 사랑마을(유년부)과 천사마을(유치부)과

비전마을(중고등부)의 설교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문사역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어 하고 은혜 받고 눈물로 기도하며

감사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흐믓 합니다.

 

가정교회에는 목사보다 나은 평신도가 많은데,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보면서 교육전도사보다 나은 설교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모습이야말로 우리 교회가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들어

동역하는 교회란 비전처럼 잘 세워져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바라기는 아이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대로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분명히 알고, 세상 속에서 옳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성장해가길 기도합니다.


모두 하늘복과 상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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