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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연휴를 주님과 함께~
담임목사 2019-09-08 14:49:00 15


추석명절 연휴를 주님과 함께~

 

이번 추석명절 고향 방문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

맛난 음식도 잡수시며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명절연휴가 되면 명절증후군으로 시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뭐든지 억지로 하면 부담되지만, 부모 공경은 자식으로서 마땅한 일이고,

저처럼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와 아쉬움도 많으니

살아계실 때 잘하시기 바랍니다.

아예 섬기겠다고 마음먹으면 표정과 자세도 달라지고

힘도 덜 들도 그걸 보는 분들의 반응도 달라집니다.

 

또한 명절이 되면 조상제사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앙양심 상 제사에 참여할 수 없지만,

안 믿는 가족 간에 화평이 깨지고 갈등하는 일이 싫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사에 적당히 참여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제사에 동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조상제사가 우상숭배이기에 거부합니다.

혹자는 제사가 돌아가신 조상 혼에게 예를 표하는 행위라 주장하지만,

사실 죽은 조상의 영혼은 살아있는 후손들의 제사나 효를 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영혼은 공중에 떠돌아다니다

제사음식을 음복하러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죽는 순간 예수 믿은 영혼은 천국에, 불신 영혼은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상에게 제사 드리지 않아서 재앙이 생기는 게 아니라,

재앙은 마귀가 가져다주는 것이고,

하나님은 마귀보다 강하시기에 우리를 마귀로부터 보호해주십니다.

 

이런 영적사실을 모른 채 계속 제사를 드리게 되면

그 후손들에게 조상 혼이 오는 게 아니라,

귀신이 그 집안에 오게 되어 3,4대까지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20:4-5)

이방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귀신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귀신과 친교를 가지는 사람이

되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고전 10:20)

 

또한 제사를 우리의 전통이라고 알고, 제사 안지내면 불효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사는 중국 송나라 때 유교학자인 주희(1130-1200)

처음으로 주장하면서 유교철학의 한 덕목으로 자리 잡았고,

중국의 왕들과 재상들이 자기 가문을 자랑하기 위해 받아들였고

(체면치레적인 면이 다분한 이유), 그 후 평민들도 따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려시대 때 주자학과 함께 받아들였으니,

엄밀히 말하면 제사는 우리 것이나 민족고유의 미풍양속이나

효도방법도 아닌 중국 수입품입니다.  

 

기독교는 어느 종교보다도 효를 강조합니다.(20:12; 6:1- 3)

그러나 죽은 부모가 아닌 살아계신 부모에게 입니다.

고로 우리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남들보다 배로 효도해야 합니다.


안 믿는 부모님에게 가장 아름다운 효도는

돌아가신 다음에 제사하는 게 아니라,

살아계실 때 잘 공경하고, 복음을 전해 예수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천국백성으로 살게 하는 겁니다.

부모가 돌아가신 경우에도 남은 형제들과 함께 서로 우애 있게 지내고,

가족 감사예배를 드리며, 형제들에게 전도하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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