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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담임목사 2019-10-06 14:02:54 30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어제가 우리 교회 582차 평세 등록일 이었습니다.

오전 9시에 가사원의 등록 인터넷 창이 뜨자마자

19분 만에 우리 교회의 정원인 36명이 곧 마감이 되었습니다.

몇 십 명이 모이는 작은 교회로부터 수천 명이 모이는 큰 교회에서

천사들이 다양하게 등록을 했고요.

선착순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대기자들도 몇 분 대기하고 있습니다.

등록금을 월요일까지 납부하면 정식 등록이 확정되게 됩니다.

모두 정식 등록하도록 기도해주시고,

등록하신 분들이 차질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과 믿음을 더해주시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방문하시는 천사들의 홈스테이(숙소)

목자 집에서 섬기게 됩니다.

그러나 목장모임은 토요일(26) 저녁 630분에 모이는데,

가능하면 목장식구의 집에서 섬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목자 목녀들은 숙소를 섬겨야 하고

주일 아침식사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 목자 목녀 중에는 간증을 맡은 분들도 계시고,

평세에 팀장을 맡아서 일하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중복해서 맡아서 수고하고 있습니다.

 

각 목장의 목원들 여러분이 목자 목녀의 짐을 나누어지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하여 하면 은혜와 복이 될 겁니다.

우리 신앙은 섬기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섬김은 아무나에게 주어지지 않는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기도하시면서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분들이

먼저 목자 목녀와 상의해주세요.

섬김을 하면서 목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목자 목녀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이 칼럼을 읽으면서 약간 걱정이 되는 목자 목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목원들이 새가족들이라서 선뜻 목장모임을 오픈해 줄

목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기도하시면서 할 수 있는 분이 자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가정에서

목장을 오픈하는 기회로 삼으셔도 좋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래도 정 자원하는 분이 없다면

이번에 한 번 더 목자 목녀의 가정에서 섬겨주셔야 할 것입니다.

 

천사들은 토요일 늦게까지 목장모임을 하고 나서 늦게 주무시기 때문에

주일 아침에 대부분 입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일 아침에는 간단한 죽이나 누룽지,

혹은 미역국에 밥 정도를 추천합니다.

 

홈스테이와 목장모임 제공은

부지중에 찾아오는 천사를 대접하는 복’(13:2)을 받게 되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 복은 누군가가 받을 복이 아니라

나와 우리 가정과 우리 목장이 받아야할 복이 아닐까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십니다! 담임목사 2019.10.13
본격적인 평세 준비를 할 때입니다. 담임목사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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