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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후원 선교지 방문
담임목사 2019-11-10 13:28:06 22


목장 후원 선교지 방문

 

저는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가정교회의 선교가

참 건강하고 좋다고 생각하는 목사입니다.

일 년에 한두 번의 단기선교와 선교헌금으로 모든 걸 다한 걸로 여기는

교회의 선교가 아니라, 일 년 열두 달, 아니 우리의 신앙생활의 온 여정 속에

주님의 지상명령을 가슴에 품고 이 땅에서 지속적으로 비신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에 힘쓰고, 구원한 영혼을 제자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그렇게 평신도가 평신도를 제자로 재생산하는 일을 통해

주님의 소원을 이뤄드리고, 그 결과로 신약교회를 회복해 나가고,

결국 하나님 나라의 참 부흥을 이루는 이런 전도에 기초한 교회의 선교가

건강하고 바람직한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우리 교회 내 각 가정교회(house churches)인 목장들이

후원하는 선교사가 수고하며 사역하는 선교지를

꼭 한 번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응원합니다.

이미 다녀온 목장들이 고백하는 것처럼, 가서 보고 현장을 체험해보니까

선교사님이 보내는 기도제목이 추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기도제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미 공고한 대로, 교회에서는 목자가 목장식구들과 함께

목장의 선교지를 방문하게 되면 선교팀에서 50만원을 후원하고,

목자나 목자 부부만 방문할 경우에도 30만원을 후원합니다.

바라기는 모든 목장이 그런 꿈을 갖고 기도하며

단기선교나 단기선교여행을 수년간에 꼭 실천할 수 있기를 적극 권합니다.


우리는 목장후원 선교사와 가족과 사역을 위해 매주 목장을 모일 때마다

그 이름과 기도제목을 불러가며 뜨겁게 기도합니다.

또 이미 실행하고 있는 바, 목장이 매달 하는 선교비에 교회 선교팀에서 매칭하여 선교비를 후원하고 있는데, 해마다 그 %를 늘려나가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또한 목장후원 선교사가 한국을 방문하면 3년마다 한 번 수요기도회에 초청해서 선교보고 및 간증을 들으며 함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후원합니다.

비록 물질적으로 큰 것은 아닐지라도 그런 관계 속에서 자기 목장도 탐방하여

같이 식사하며 나눔 하거나 수요기도회에 오셔서 말씀 전하는 시간을 통해서

기도해주던 목자 목녀와 목장식구들을 만나는 해후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마치 목장의 담임교역자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사를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최근에는 선교지에서 선교사와 함께 현지 사역자들을 모시고 와서

함께 교회에 머물며 한국교회를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일들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선교지를 방문하는 단기선교에 버금가는

의미 있는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보고 배우고 가서 자신들의 조국교회를 섬기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도전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위험과 부담을 무릅쓰고 사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를

위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서 섬기나, 온 분들을 섬기나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섬기며 수고하는 우리 교우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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