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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부흥집회는 2월에 열립니다.
담임목사 2020-01-12 16:17:26 28


금년 부흥집회는 2월에 열립니다.

 

금년 부흥집회는 조금 일찍 2월에 열립니다.

왜냐하면 강사 목사님이 일본에서 선교하시는 분이어서

한국에 한 번 오실 때에 가정교회를 하는 몇몇 교회와 함께

부흥집회 일정을 조정해서 잡았기 때문입니다.

 

강사 목사님은 가정교회에서 일본의 최영기 목사라 불릴만한

가와사키 초대교회 조남수 목사님입니다. 실제로는 일본 선교사님입니다.

조 목사님은 1988년에 일본 선교사로 건너가서 오직 일본 사람만 집중하여

선교하기로 작정하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일본인 몇 명과 선교를 시작하면서, 일본에서는 대형교회에 해당하는

300명이 출석하는 교회를 꿈꾸며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그 기도가 응답되었고

이제 32년간의 목회를 은퇴하고 원로목사가 되셨습니다.

 

그런 부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2005년의 가정교회로의 전환이었다고 본인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한 후 지난 14년간 가와사키 초대교회는

250명 이상 세례를 주었는데,

이것은 일본 선교 역사상 정말 대단한 숫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기 전에도 가와사키 초대교회는

일본 교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가 속한 일본 기독교 동맹에 속한 260개 교회 중에서

초대교회가 연간 세례를 가장 많이 주는 교회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 건축까지 하는 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선교 전에 한국에서 목회하며 천 명 정도까지 부흥시켰던 교회가

자신이 떠나온 후 갈등을 겪다가 완전히 와해되고

건물만 남는 모습을 보며 건강한 교회, 제자가 진정 만들어지는 교회를

고민하다 가정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 목사님도 계 목사가 목회자 세미나를 갔었고

다음 주에 미니연수를 가게 되는 열린문 교회(이재철 목사) 목회자 세미나를 가서 큰 충격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 목사님은 그렇게 가정교회를 시작하려 결단했지만,

막상 일본교인들은 극도로 개인주의적이어서 가까운 친구에게조차

집을 오픈하길 꺼려하기에 목장을 정착시키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런 문화의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가정교회를 정착시킨 것만 봐도

가정교회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조 목사님과 초대교회는 2007년부터 최영기 목사님의 책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하였고,

목회자 컨퍼런스와 목자 수련회도 계속해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일본 목회자가 2백 명 가까이 되고

가정교회를 하는 일본교회는 40여개에 이릅니다.

일본교회 안에 가정교회 허브 역할을 하면서

일본교회가 가정교회로 세워지길 돕고 계십니다.

 

2년 전부터 가정교회 사역을 일본 목사에게 위임하기 시작했는데,

이어받은 일본 목회자들이 너무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힘들어 하던 일본목회가 가정교회를 통해 부흥되고

목사들부터 달라지고 있습니다.


은퇴한 후 일본 가정교회 전체를 살피고 지역을 다니며 섬기고

책이나 자료를 출판할 계획입니다.

조 목사님은 일본에 가정교회 선교사들이 많이 와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수료하고 가정교회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일본에서 선교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주선해 주려 합니다.


이런 분을 강사로 모셔서 부흥집회를 갖게 되니

큰 은혜가 될 줄 믿고 기대가 됩니다.

모두 받을 은혜를 사모하며

릴레이 금식기도에 동참하여 기도로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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